'그것이 알고싶다'(그알)가 '롤'에서 이 아이디를 쓰는 유저를 찾는다

시사 프로그램인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아이디 이하 쓰는 사람을 찾는다고 한다.

 

제작진은 해당 닉네임을 쓰는 유저 분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한다.

 

'나는야***현', '순*', '룬메**', '코끼리는**', '자몽*', '모*'

 

총 5개를 언급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으나 많은 댓글과 함께 앞으로 방송할 내용이 궁금해졌다.

 

나도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로써 정말 궁금하다. 오랜만에 그것이 알고 싶다를 꼭 챙겨봐야겠다.

 

정말 뭘까.. 워낙 서로 욕하고 폐드립 등등 너무 채팅 내용이 심해서.. 정치 얘기에 사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채팅 내용은 누가 봐도 너무 심하다. 그래서 아저씨(아재)들은 게음을 처음 접했을 때 충격에 빠진 다고 한다.

 

특히 초등학생들은 접하면 정말 나쁜 것만 배운다. 이런 게임문화가 없어져야 할 텐데

 

그나저나 내용이 뭘까 참 궁금하다. 방송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아이디 이하 쓰는 사람을 찾는다고 한다.

 

제작진은 해당 닉네임을 쓰는 유저 분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한다.

총 5개를 언급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으나 많은 댓글과 함께 앞으로 방송할 내용이 궁금해졌다.

 

나도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로써 정말 궁금하다. 오랜만에 그것이 알고 싶다를 꼭 챙겨봐야겠다.

정말 뭘까.. 워낙 서로 욕하고 폐드립 등등 너무 채팅 내용이 심해서.. 정치 얘기에 사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채팅 내용은 누가 봐도 너무 심하다. 그래서 아저씨(아재)들은 게음을 처음 접했을 때 충격에 빠진 다고 한다.

 

특히 초등학생들은 접하면 정말 나쁜 것만 배운다. 이런 게임문화가 없어져야 할 텐데

 

그나저나 내용이 뭘까 참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