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 별내 다산 애견 미용은 무조건 보드미 동물병원 솔직 후기
우선 항상 생각하는 게 이곳의 단골이 된 지 어언 3년!
최고의 수의사 샘과 최고의 애견 미용 샘이 계신다.

우선 항상 느끼는 거지만 동물병원이든 애견샵이든 깨끗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지 우리 아기들도 깨끗한 환경에서 진료받고 깨끗한 환경에서 미용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
수의 샘도 너무 친절하게 우리 아가를 잘 대해주고는 해요.
위치는 너무 좋아요.
큰길가에 위치해서 찾기도 쉽고
항상 뒤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고는 합니다.
병원 주차장이 3개 정도는 있지만 항상 주차가 부족하지는 않아요.

보드미 동물병원에는 친절한 수의 샘과 친절한 간호 샘이 항상 즐겁게 맞이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어머 너무 깔끔해서 항상 올떄마다 우리 집보다 깨긋한데..라는 생각이 들어서....ㅋ....

여기는 진료 또는 미용이 끝난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는 곳..
아기자기한 집과 방석 그리고 배변패드..
어머 섬세해...

호텔장 아가들은 눈으로만 예뻐해 주세요.
(문을 열지 말아 주세요)
라고 예쁘게 적혀 있네요..

그리고 여기는 우리 딸기를 맡길 미용 샘의 애견 미용 공간(GROOMING ROOM) 이에유
안에는 작업하고 계시나..? 문이 닫혀있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우리 딸기를 봐주시는 미용 샘!
항상 언제나 웃으면서 우리 아가를 너무나 생각해줘서 다른 곳을 못 가겠어요..
정말 항상 우리 아기를 너무 예뻐해 주셔서... 정말 느껴져요..


우리 딸기.. 미용 전에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너무.. 털이 기르고 우리 아들이 요즘 기관지가 약해서.. 털을 최대한 짧게 자르고 싶었어요.
그래서 미용 샘에게 말씀드리고 부탁드렸는데
너무.. 친절하게 설명도 잘 들어주시고.. 상담도 잘해주시네요

최대한 털을 짧게 잘라주시고(우리 아들때문에 ㅠㅠ)
우리 아기도 다녀오면 스트레스도 안 받고 좋아하더라구요.
사진도 찍어줄 수 있겠냐고 물어봤더니 사진도 찍어서 이렇게 했다고 말씀해주시고
이제는 단골이라서 그런 걸까 싶기도 하고..
미용 샘의 사랑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저 다리에 털은.. 너무 밀면 보기 싫을까 봐 이렇게 해주셨어요.(미를 살려주셨어요)
너무 하나하나 섬세하게 잘해주시는 샘..

항상 집에서는 거리가 있지만 주차공간이 너무 좋고
수의 샘과 미용 샘 그리고 간호 샘이 너무 친절해서 항상 멀어도 꼭 보드미 동물병원으로 가요.
딸기가 아파도 보드미 동물병원으로.. 미용을 하러 보드미..
하지만 아프지 말자 딸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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